* 개인 만족용 번역&백업* 링 마리 위주로 번역했습니다 (중략한 부분 有) * 의역, 오역 有 ● 요구되는 '귀여움' 과 '멋짐' ―먼저 '반짝이는 프리☆챤' 에서 각자 연기하는 아이돌을 소개해주세요. 아카네야 제가 연기하는 카나모리 마리아는 '귀여움' 으로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고 싶어 하는 아이돌입니다. 정말 '귀여움'의 상징과 같은 아이돌로. '귀엽다'라는 형용사를 사용한 다양한 말을 만들어내고 있어요. 그 '귀여움'의 세계는 스즈쨩과 다른 아이돌들과 어울리면서 더 넓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. 마리아는 재미있는 아이지만,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본인이 믿고 있는 '귀여움'이라는 신념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, 심지가 굳은 아이라는 느낌도 듭니다. 토쿠이 쿠로카와 스즈는 마리아쨩와 반대로 '멋짐'을 추..